

강은우 (은우)
본명 : 강은우
예명 : 은우
직함 : 대표이사 겸 부사장
외형설명
짙은 검은 머리카락에 약간 갈색빛이 도는 눈동자. 앨범 컨셉에 따라 스타일이 바뀌긴 하지만, 본인은 머리를 넘기는 편을 좋아해서 평상시에는 데뷔 때처럼 머리를 깔끔하게 넘기고 다닌다. 17살 여름까지 각종 무도관을 다녔고, 데뷔 이후에도 꾸준히 무도를 했기 때문에 균형적으로 근육이 잡힌 탄탄한 몸이다. 대부분이 근육이라 말라보이지만 보기보다는 무게감이 있는 편. 몸이 단단해서 옷 입는 스타일에 따라서 분위기가 쉽게 바뀌기 때문에 평상복 하나까지도 일일이 코디네이터의 자문을 구한다. 평상복으로 선호하는 건 핏이 잘 맞는 정식정장보다는 캐주얼한 느낌의 정장. 셔츠보다는 때에 따라 다양한 소재의 옷을 입는 편이다. 작은 장신구나 소품까지도 꼼꼼하게 신경 쓴다. 선호하는 컬러는 무채색 계열의 실버, 블랙, 그레이 톤.
성별 : 남
키/몸무게 : 182cm/72kg
국적 : 한국
나이 : 32세
소속 그룹 : Fourth(4인조 보이그룹) / 솔로 겸업
포지션 : 춤ㅣ노래ㅣ랩ㅣ비주얼ㅣ예능ㅣ연기
연차 : 15년
인지도 : 상
" 우리가 할 수 있다고 판단했으면 할 수 있는 거야. 우리를 믿고 따라와. "
성격
과거 비글돌 내지는 악마견이라 불리던 시절이 있었으나 졸업한 것처럼 보인다. 자신의 감과 통찰력을 믿는 직관주의자. 거시적으로 모든 것을 파악하며, 부족한 부분은 노력과 반해원으로 메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자신에게 부족한 부분을 반해원의 스파르타식 레슨과 본인의 노력으로 메워 지금의 자리까지 올라왔기 때문에 거칠 것이 없는 타입. 사교성이 뛰어나고, 누구나 쉽게 친해질 수 있을 정도로 강은우라는 인간에 대한 진입장벽이 낮아 보이기 때문에 연예계 쪽으로나 사업 쪽으로나 인맥이 두터운 편. ‘강은우를 통하면 연예계는 다 사돈의 팔촌’이라는 말이 농담이 아닌 수준이다. 매사에 자신만만하며 불확실한 어조의 말은 지양한다. 자칫 가벼워 보이는 경우도 많지만, 그로 인한 실수는 없다. 실수를 할 것 같은 분야는 모두 반해원에게 자문을 구하거나 그에게 넘겨버리는 편. 자신에게 섬세함이 부족하다는 건 본인 스스로도 잘 알고 있다. 그런 면에서 반해원에게 의존적인 부분이 없지 않아 있음.
기타사항
-데뷔 15년차 아시아의 탑스타인 Fourth의 막내이자 막강한 티켓파워를 가지고 있는 배우이기도 하다. 데뷔 이후 언제나 도전의 연속이었으며, 뮤지컬은 물론 연기, 예능, 본업인 가수까지도 거의 쉴 틈 없이 스케줄을 꾸준히 소화하고 있다. 강은우가 활동을 하지 않은 건 군인이었을 때일 정도. 갓 데뷔한 신인부터 대선배는 물론, 갓 입사한 막내 FD, 작가, PD들과도 어느 정도 안면을 트고 있다. 사업 쪽으로는 패션, 뷰티, 광고업계는 물론, 드라마 제작사들과 영화감독들과도 인맥이 두텁다.
선관
반해원 : 그룹 Fourth의 팀 멤버이자 신뢰할 수 있는 사업 파트너. 그의 말이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고 굳게 믿고 있다.
박지은 :: Fourth 팬픽란의 존잘님이 VK Ent.에 입사했다. 항상 지켜보던 존잘님이라서 묘한 친밀감을 느낌. 이전엔 원우님 신간배송시킬때 주소 숨기느라 힘들었는데, 지금은 그러지 않아도 되니까 편해졌다. 장난치면 리액션이 재미있어서 자꾸 장난을 걸곤 한다. 언제나 신작을 응원하고, 기다리며 연성독촉도 하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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